미국주식/루시드

루시드 투자 일기 231214 (차트분석)

레인보우3388 2023. 12. 14. 14:49

231214

어제 잠들기 전까지 루시드 차트를 보다가 다행히 더이상 밀리는것 같지 않아서

한숨 놓으면서 잠자리에 들수 있었다.

올해 같으면 FOMC가 있는 날이면 연준의장의 발표까지 다 챙겨보고 잠자리에 들곤 하였는데

이제는 FOMC를 안봐도 될정도로 왠만한 악재는 다 나왔다고 봤기 때문이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루시드 차트는 +1% 상승을 왔다 갔다 했으나

아침에 일어나 보니 +6.4% 였다.

파월이 다시 DOVE 로 돌아왔음을 느꼈다.

 

어제 차트를 보고 쓴 일기에서 12월 13일 루시드 차트가 아주 중요하다고 기록하였다. 

12월 12일 루시드가 하락하였지만 기준선을 지켜줌으로 인해서 안도를 했었는데

12월 13일 매크로 상승으로 인해서 루시드가 CFO 사표에 대한 하락 포인트를 

어느정도 상쇄해서 재상승을 노릴수 있는 자리에 있다고 본다.

 

금리인상 끝 ^^

 

정말 다행이다.

오늘 발표한 연준의 점도표 역시 지난분기에 발표한 점도표보다 훨씬 좋았다.

심지어 0.75 금리 인하를 시작한다고 표기되어 있다.

 

이러면 주식은 상승한다. 무조건적으로다......

다우는 역사적 신고점을 다시 넘어셨다.

 

주식은 다우 -> S&P -> 나스닥 우량주 -> Russel주식 -> 10년뒤 상용화 할까말까한 주식

-> 스펙주식

 

이런식으로 상승이 로테이션 된다고 볼수 있다.

루시드 입장에서 보면 루시드는 나스닥 우량주와 러쎌주식 사이에 있거나

테슬라랑 묶여 간다면 S&P와 나스닥 우량주 사이에 위치해서

상승할수도 있을 것 같다.

 

어찌되었든 곧 상승의 순번이 돌아올수 있을것으로 본다.

금리가 지금 3월에 내릴수도 있고 5월에 첫번째로 내릴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 다시 루시드 차트를 본다면 어제 상승하다가 60일선을 맞고 내려왔다.

남은 올해 60일선을 지지선으로 만들고 마무리 하면 

내년에 좋은 일이 있을것 으로 생각한다.

 

(일기 형태로 쓰고 있는데 어떻게 들어오시는지 가끔 와서 제 루시드 일기를 보시는분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