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시드 지지선 붕괴 ㅜㅜ 그러나 낙동강 전선은 지켰다 " 루시드는 LABU처럼 움직이며 거의 10프로 하락 하였고 리비안과 테슬라는 1% 상승 전후로 움직이다. 나스닥 하락과 함께 많이 빠졌다.(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에휴...) 여기에 루시드는 같이 한방 맞은것 같다. 봉준호 감독의 괴물에 영화 한장면이 떠올랐다. 한강에서 음악듣고 있던 여학생이 괴물이 지나가면서 같이 딸려 가버리는 느낌 자금이 남아 있었다면 내릴때 사야하는 타이밍인데 10일전에 4불초반에 매수 마무리를 하다 보니 자금의 여력이 없어 안타깝다. 루시드 일봉 차트를 보면... 루시드 일봉차트를 보면 일목균형표의 기준선을 한국시간 00시 30분에 붕괴시키면서 내려갔고 이후 이 캔들이 10일선 20일선 60일선 밑으로 가라 앉아 버렸다..